Shop Home - Korean Movie - Our Town (DVD) (Special Edition) (Korean Movie) (Korea version)
Lee Seon Gyun/Ryu Deok Hwan/Oh Man Seok
Genre : (Suspense)
Release Date : Oct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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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Title : Our Town(DVD) (Special Edition) (Korean Movie) (Korea version)
Artist Name : Lee Seon Gyun/Ryu Deok Hwan/Oh Man Seok
Release Date : Oct 14, 2009
Language : Korean
Subtitles :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 South of Korea
Picture Format : NTSC
Disc Format(s) : (DVD)
Region Code : (3 - South East Asia (including Hong Kong, S. Korea and Taiwan))
Publisher : Taewon Entertainment
Other Information : 1 Disc
Package Weight : 130 (g)
Genre : (Suspense)
If you're thinking of Thornton Wilder's famous play of the same title, you are in for a major surprise. Director Jung Gil Young's latest film Our Town is about two serial killers living in one town. Just as there can never be two prom queens, having two killers in one town reeks of stiff competition. The problem is that one is the original serial killer and the other, a copycat. Starring Oh Man Seok (Soo, The Man in the Vineyard), Ryu Deok Hwan (My Son, Like A Virgin), and Lee Seon Gyun (A Cruel Attendance, The Great White Tower), Our Town challenges the audience to delve deeply into the twisted world of copycat killers. As the mystery unravels, the plot reveals a shocking revelatio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murderers. Our Town meticulously delivers suspense and thrills down to the very last drop of horror.
Homicide detective Jae Shin is called in to investigate five accounts of murder that occurred within the same town. Based on the nature of the killing methods, the detective concludes the case as a serial murder. However, despite his efforts, the killer still remains at large. Concerned over his friend's frustration, Jae Shin's longtime friend Kyung Joo, a mystery novelist lends a helping hand - perhaps his sharp wit can shed some light into the matter. But Kyung Joo is shocked when he discovers that the killer has been fashioning the murders exactly as they appear on his novel. The truth is, Kyung Joo himself committed a murder ten years ago, but has been successful in repressing his killing urge for some time. Now, with his past secret on the verge of discovery, Kyung Joo knows time is running out.
This edition comes with the following special features:
- Commentaries by Director Jung Gil Young, Oh Man Seok, Ryu Deok Hwan
- "Two Men"
- Making Of Our Town
- "A Vacant Lot"
- Photo Gallery
- Theatrical Trailer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Dolby 5.1
* Extras :
- 정길영 감독, 오만석, 류덕환 코멘터리
- 두남자
- <우리동네> 메이킹 필름
- 빈터
- 스틸 갤러리
- 예고편
* Director : 정길영
- 오만석, 류덕환 주연배우 음성해설수록
- 국내최초 모방범죄스릴러 <우리동네>
- 지능형 스릴러는 가라!!! 위기 돌파 스릴러는 식상하다!!!
- 살인마의 정서와 관계에 집중한 독창적 스릴러의 탄생!
- 국내 최초, 살인마 VS 살인마의 연쇄 살인 대결!
연쇄살인마들은 기존의 살인마들을 모방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더 우월한 존재임을 입증하고 싶어하는 일종의 ‘과시욕’도 굉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 프로파일링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유영철’의 경우엔 ‘신창원’을 모델로 삼았으며 ‘정남규’는 ‘유영철’을 모델로 하여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처럼 최근에는 목적을 가진 살인이 아닌, 살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영화 <우리동네>는 ‘한 동네에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다’는 현실감 있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잔인한 연쇄살인마와 그의 살인을 모방하는 또 다른 살인마의 대결구도를 통해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하는 ‘웰메이드 스릴러’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스릴러 영화들이 ‘진짜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 과정에 이야기 전개의 초점을 맞춰온 것과는 달리, <우리동네>는 두 명의 살인마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춰서 모방살인마가 왜? 살인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다. 따라서, 영화의 후반부에 두 살인범의 관계가 드러나는 순간, 관객들은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 결과에 신선하고 짜릿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 2007년 하반기 스릴러 열풍의 대미(大尾)를 장식할 <우리동네>
2007년 한국영화계에 그 어느 해 보다 스릴러 열풍이 거세게 불어 닥치고 있다. 상반기에 개봉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극락도 살인사건> <검은집> <리턴>을 필두로 하반기에는 <궁녀>와 <세븐데이즈>가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재촉하고 있다. <우리동네>는 지금까지 다뤄진 적 없었던 ‘연쇄 살인마들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유영철과 신창원의 만남’에서 착안된 파격적인 소재와 모방범죄라는 사회적 범죄이슈를 영화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범죄적인 요소를 다룬 영화들이라 하더라도 흥행을 고려해 가급적 18세 등급이 나오는 것을 꺼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임에 반해, <우리동네>는 영화의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영상표현의 완성도에 충실하기 위해 제작 전부터 심의 등급을 18세로 내정하고 시작했다. 이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모방범죄 스릴러 영화 <우리동네>의 작품성과 흥행성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가진 감독 및 제작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스릴러와는 다른, 정서적인 스릴러를 그려내고 싶었다’는 정길영 감독과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완성된 영화 <우리동네>는 완성도 높은 스릴러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키면서 2007년 하반기 스릴러 열풍의 대미(大尾)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처음엔… 우연히 시작되었다.”
경주 NA : 오늘도 내가 쓴 추리소설이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았다. 리얼리티가 없다구? 병신새끼,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주제에 아는 척은… 집에 돌아오니 현관문 앞에 ‘집주인 연락요망’이라는 메모가 붙어있다. 주머니에서 키를 꺼내 열쇠를 꽂으려는데 열쇠가 맞지 않는다. 씨팔, 밀린 집세를 안 낸다고 집주인이 자물쇠를 바꿨군. 할 수 없이 그녀를 찾아가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몇 개 가져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달라고 사정했다. 집주인을 앞세워 집 안에 들어가보니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가족의 사진이 유리가 깨진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참으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니 자신은 모르는 일이란다. 내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액자를 주으라고 말하자 집주인은 앙칼진 목소리로 나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없이 퍼붓는다. 그때 내 머릿속에서는 ‘이 년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짧지만 강렬하게 스치고 지나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 대중가요 소리에 잠이 깨어 물을 마시기 위해 싱크대 쪽으로 다가가자, 바닥에 집주인의 시체가 누워 있었다. 순간, 나는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채 털썩 주저앉아 한동안 흐느껴 울었다. 그러다가 시체를 바라보며 곰곰이 생각했다. ‘이건 내가 한 일이 아니야!’ 그렇다면 누가 한 일이지? 그때, 문득 요즘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연쇄살인 사건이 생각났다. 부녀자들만 골라서 살해하고 반라의 시체를 공공장소에 십자가 모양으로 전시해 놓는다는. 나는 결심한 듯 다가가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이젠 멈출 수 없다!”
효이 NA : 애완견 쏘냐와 함께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슈퍼 아저씨를 만났다. 혼잣말로 투덜거리며 박스를 분해하고 있길래 도와드리며 아주머니와 또 싸웠는지를 물었다. 아저씨는 ‘어제 또 미친놈이 여자를 매달아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어린 딸들이 걱정되어 이사를 가던지 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게 무슨 소리지? 서둘러 문방구로 돌아와 열쇠로 문을 열고 TV부터 틀었다. 마침 TV에서는 어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뉴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경찰은 6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중구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의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단다. ‘도대체 누가, 왜 내 흉내를 내서 살인을 저지른 것일까?’ 나는 약간의 분노와 함께 묘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그가 누구인지 몹시 궁금하여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놈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이번 살인사건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 놈이 나에게 말을 걸어 왔으니 이제 내가 대답할 차례다!!
“너에게서 피의 냄새가 나…”
재신 NA : 사건 파일을 며칠째 뚫어져라 훑어보아도 도무지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답은 나오질 않는다. 게다가 어제 일어난 살인사건은 지금까지의 사건과는 달리, 피해자의 입안에 동전이 가득 들어 있었다. 동료들은 놈이 이젠 하다하다 별 짓을 다한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나는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가 않다. 복잡한 머리도 식힐 겸, 친구 경주가 부탁한 자료를 들고 경주의 집으로 향했다. 경주는 실제 살인사건을 토대로 추리소설을 쓰고 있는 둘 도 없는 내 친구다. 외출 중인지 문이 잠겨있기에 평소처럼 배전함에서 열쇠를 꺼내 집안으로 들어갔다. PC가 놓인 책상 옆에 박스를 내려놓고 바닥에 앉아 집안을 둘러보았다. 자식… 청소 좀 하고 살 것이지 집안 꼴이 완전 엉망이구만. 언제 올지도 모르는 녀석을 한참 동안 기다리다 무료해진 나는 인터넷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때 바탕화면에 떠 있는 경주가 쓰고 있는 소설이 눈에 들어왔다. 알 수 없는 이끌림에 파일을 클릭해 소설을 읽기 시작한 나는 점차 온 몸이 굳어져옴을 느꼈다. 그리고 마우스를 드래그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설마 하는 간절한 바램이 머리를 타고 가슴으로 흘러내렸다. 이때, 들려오는 발소리에 나는 반사적으로 파일을 닫았고 곧이어 음식봉지를 든 경주가 들어섰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둘러 인사를 하고 현관문을 나선 나는 개운치 않은 기분을 떨쳐버리려 입을 크게 벌려 목운동을 했다. 경찰서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내 책상 위에는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물건이 보였다. 십자가 모양의 피살자 인형들인데 1,2,3,4번은 왼쪽에 나란히 놓여져 있고 5번째 여사장 인형만 오른쪽에 따로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4장의 사진과 나머지 한 장의 사진 모두에 시체의 양손을 묶은 매듭에 붉은 색연필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범인은 누군가 자신의 범죄를 모방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서 한복판까지 들어와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간 것이다!! ‘놈은 지금 우리를 놀리고 있어!!’ 그렇다면 마지막 살인은 누구의 짓일까? 진짜 범인은 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는 것일까? 그리고 경주의 소설과 5번째 살인사건과는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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