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Person(DVD - 1disc) (Korea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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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Person

Missing Person(DVD - 1disc) (Korea version) 

Choi Myeong Su / Lee Seo(Director)

Genre : (Drama) 

Release Date : Dec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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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of Missing Person (DVD - 1disc) (Korea version) 

Missing Person (DVD) 

Product Title : Missing Person(DVD - 1disc) (Korea version) 
Artist Name : Choi Myeong Su / Lee Seo(Director)
Release Date : Dec 15, 2009
Language : Korean
Subtitles :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 South of Korea
Picture Format : NTSC
Disc Format(s) : (DVD) 
Region Code : (All) 
Publisher : Widemedia Korea
Other Information : 1 Disc
Package Weight : 150 (g)
Genre : (Drama) 

Winning Best Film at the 10th Jeonju Film Festival and the Artistic Achievement Award at the 50th Thessaloniki Festival, the 2008 indie crime thriller Missing Person delves into the darker side of Korea's hierarchical social system. Written, produced, and directed by first-time director Lee Seo who assisted on Jeong Yun Cheol's Marathon, the film looks at Korea's systematic culture of deference to seniority that applies in the family, workplace, and general community, and what happens when traditional social values turn into a vehicle for abuse. A compelling character and crime drama about the social cycle of cruelty and violence, Missing Person revolves around a real estate agent who exploits and tyrannizes all those who are weaker and less senior than him. Soon people begin to go missing.


사람을 찾습니다 (DVD) (한국판)

* Screen format: 1.78:1 Anamorphic Widescreen, NTSC
* Sound mix: DOLBY DIGITAL 2.0

* Director: 이서

상영 및 수상내역
2008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2009 전주 국제 영화제 (JJ-ST★R 상 수상)
2009 제주영화제 (관객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9년 50th Thessalonik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RTISTIC Achievement Award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예술 공로상 수상)

Introduction

“이 영화가 왜 아직까지 주목받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전주국제영화제 이윤성 프로그래머>

“견고한 배우의 연기와 독창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감독의 관점과 창의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데스피나 무자키>

“한국 감독들 중 이렇게 독창적이고 문제적인 데뷔작을 연출한 감독은 보지 못했다.” <신동일 감독>

“영화를 끌고 가는 에너지가 온 몸으로 느껴진다. <사람을 찾습니다>는 반드시 극장에서 볼 것을 모두에게 권한다” <장률 감독>

“이서 감독의 <사람을 찾습니다>는 매끈하고 매서운 스릴러다. 시종 장르적 긴장을 잃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끈하고, 폭력으로 얼룩진 세상의 어두운 그늘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섭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객 평론단>

“한번 안아 봐도 되겠어요? 3,500만원과 단 15일의 촬영으로 이 정도의 완성도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병호 촬영감독>

“인간의 양면성을 적나라하게 다룬 스릴러형식의 작품으로 사람간의 관계성을 계급으로 기막히게 표현해냈다.” <제주영화제 한민영 프로그래머>

작품해설
About movie

전주 국제 영화제, 제주 영화제 석권에 이어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예술 공로상 수상!
국내외의 찬사를 이끌어낸 2009년 독립영화 최고의 걸작 <사람을 찾습니다>!!

지난 2009년 5월에 개최되었던 전주 국제 영화제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날아라 펭귄>과 <방문자><나의 친구 그의 아내>를 통해 독립영화 대표 감독으로 떠오른 신동일 감독의 신작 <반두비>, 김아론 감독의 <헬로우 마이 러브>(원제 : 시작하는 연인들) 등 쟁쟁한 11편의 한국 장편 영화가 경쟁 부문에 출품 되었고 우열을 가리기가 그 어느 때 보다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인 ‘JJ-star’상은 탐욕스러운 인간의 욕망을 독립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스릴러’라는 장르로 풀어낸 <사람을 찾습니다>에게 돌아갔다.
이서 감독의 연출력은 신인감독이라고 볼 수 없는 성숙함으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에 수 많은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사람을 찾습니다>는 영화제를 직접 방문했던 그리스 ‘데살로니키’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부터 유럽 프리미어 상영을 전제로 한 경쟁부문 초청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게 되었고, 15편의 국제경쟁부문 진출작 중 한 편으로 영화제의 문을 밟게 되었다.
데살로니키 영화제는 ‘칸’, ’베니스’와 함께 유럽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영화제로 그 어느 영화제보다 재능 있는 신인감독들의 발굴에 힘써온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데살로니키 영화제를 통해 ‘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것은 <사람을 찾습니다>의 탁월한 작품성을 해외 영화 팬들에게도 공감시킬 수 있었다는 증거. 이는 지난 1998년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이 같은 상을 수상, 2006년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그랑프리 수상 및 4관왕을 휩쓸었던 이후 데살로니키를 장식한 한국영화의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평단과 관객들에게 작품성을 검증받은 <사람을 찾습니다>는 한국 독립영화의 약진이 눈부셨던 2009년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한 걸작임에 틀림없다.

Synopsis

규남
눈…깔에 힘을….. 바짝…! 아니… 야..생..의 치타..처럼…..반짝!! 아…목에…또… 목줄이… 나는… 이 분의 개. 잃…어…버…린…개…를….찾…습…니…다…전..단 50장…만..원..짜..리…하나..둘... 그..런..데 오..늘..은…왜 화가..난..거…지…..욱! ….눈….깔…에 힘을….바짝!...반….짝…..반짝!

원영
왜 이렇게 개새끼들이 없어지고 난리야? 나야 개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부수입 생겨 좋긴 하지만 또 그 놈의 얼굴을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더럽네. 캭~ 퉤! 맥 빠진 그 놈의 눈빛은 야생에서 잡아 먹히기 딱 좋은 병신 같은 눈빛이지. 그래서 나는 규남이를 이렇게 부른다. ‘개.새.끼!!’
매일 얼마 안 되는 개평 뜯자고 부동산에서 죽치고 있는 것들. 개새끼!! 말 같지도 않은 가격으로손님 다 뺏어가는 옆집 부동산 영감탱이. 개새끼!! 애새끼들은 피둥피둥하게 살찌워놓고 지 몸매만 챙기는 마누라. 개새끼!! 귀여운 맛으로 좀 놀아줬더니 자꾸 들러붙는 고삐리. 개새끼!! 내 주변에 살아가는 개새끼들을 나는 규.남.이라 부른다. 그런데 어느 날 옆집 부동산 영감탱이가 실종됐다. 개에 이어 사람까지.. 이 동네 돌아가는 꼴이 왠지 불길하다..

인애
오늘도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으러 원영이 찾아왔다. 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
땀에 범벅이 된 채 섹스가 한창인 데 옆 방의 딸아이가 괴성을 지르며 울어댄다. 아아.. 듣기 싫어.. 우유나 대충 물려주면 아마 조용해 지겠지..
내 유일한 희망은 애완견 수지다. 내게 모든 걸 배설하고 훌쩍 떠나는 원영이나 원영에게 기생해서 사는 나.. 역겹다. 그런데 오늘, 내 유일한 희망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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